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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하룻밤만 재워주겠니?"…매달 관리비만 '300만 원'이라는 추사랑네 하와이 저택

추사랑네 하와이 저택(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추성훈과 야노시호, 사랑이가 거주 중인 고급스러운 하와이 저택이 공개돼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어제(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특별기획으로 스타들의 집이 소개됐습니다. 이 가운데 일본에서 하와이로 이주한 사랑이네 저택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추사랑네 하와이 저택(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추사랑네 하와이 저택(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이날 소개된 사랑이네 집은 하와이 전경이 훤히 보이는 거실과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또 눈 앞에 펼쳐진 멋진 해변 뷰는 마치 자연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하와이 알라모아나 지역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진 이 집은 매달 관리비 300만 원, 매매가는 무려 72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추사랑네 하와이 저택(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추사랑네 하와이 저택(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또 이곳에는 프라이빗한 수영장과 스파·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시설은 물론, 피트니스 센터와 요가룸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편의 서비스를 갖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추사랑네 하와이 저택(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추사랑네 하와이 저택(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추사랑네 하와이 저택(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야노 시호는 지난해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이주 소식을 전하면서 "해외에서 생활, 육아, 가족과 일에 대한 도전 등을 다양한 장소를 통해 전하고 싶다"고 알린 바 있습니다.
추사랑네 하와이 저택(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이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 달에 300만 원 벌기도 힘든데 매달 관리비로 내다니 대단하다", "사랑아 하룻밤만 재워줄 수 있겠니?"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구성=신지수 에디터, 검토=김도균,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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