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연소 챔스 출전' 정우영, 59억에 프라이부르크 품으로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9.06.20 12:55 수정 2019.06.20 13: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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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이강인과 함께 한국 축구의 미래로 불리는 20살 공격수 정우영이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습니다.

프라이부르크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정우영이 등 번호 29번을 받게 됐다며 완전 이적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4년입니다.

독일 언론에 따르면 이적료는 450만 유로, 우리 돈 59억 원이고 뮌헨이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다시 정우영을 영입할 수 있는 바이백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1월 뮌헨에 입단한 정우영은 19살이던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나서 한국 선수 최연소 챔피언스리그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 시즌 정우영은 주로 뮌헨 2군에서 뛰며 29경기에 출전해 13골 9도움으로 맹활약했는데 더 많은 1군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이적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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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월드컵에서 잉글랜드가 지난 대회 준우승팀 일본을 꺾고 D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잉글랜드의 골잡이 화이트가 2골을 터뜨리며 펄펄 날았습니다.

화이트는 전반 14분 스탄웨이의 스루패스를 받아 왼발로 선제골을 뽑은 데 이어, 후반 39분에도 감각적인 왼발 슛으로 골문 구석을 찔렀습니다.

2대 0으로 승리한 잉글랜드는 조별 리그 3전 전승으로 1위를 확정했고, 1승 1무 1패를 기록한 일본은 스코틀랜드와 3대 3으로 비긴 아르헨티나를 제치고 2위로 조별 리그를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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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테니스 WTA 투어 사상 최초로 단식 본선에서 일란성 쌍둥이의 맞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외모는 똑같이 생겼지만 2분 먼저 태어난 언니 크리스티나 플리스코바가 왼손잡이에 흰옷을, 동생인 카롤리나가 오른손잡이에 청색 옷을 입어 관중이 그나마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에서는 세계 112위로 순위가 한 참 아래인 언니 크리스티나가 세계 3위인 카롤리나를 2대 1로 이겨 8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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