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 화물차에 들이받혀 차량 반파사고…몸 상태는?

SBS 뉴스

작성 2019.06.20 08:4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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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우승자 출신 가수 송가인(32)이 탄 차량이 고속도로에서 반파되는 사고를 겪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20일 새벽 1시경 송가인은 전라도 광주에서 가요행사를 마친 뒤 매니저가 운전하는 밴 차량을 타고 서울로 올라오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옆 차선에서 달리던 대형 화물차가 끼어들기를 시도하다가 송가인이 탄 차량 앞부분 오른쪽을 그대로 들이받은 것.

송가인은 목과 허리 등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정밀 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송가인 소속사 관계자는 "차량이 파손된 정도에 비해 부상은 경미한 편"이라면서도 "외상은 없지만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볼 예정이다. 향후 스케줄을 조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BS funE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