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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결승 비머가 간다⑤] 비머 직캠 U20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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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이하 월드컵 결승전을 보러 폴란드로 급 출장을 떠난 비머 스포츠팀장 최희진 기자와 김승태 영상취재기자. 드디어 대망의 결승전 직관! 대표팀을 응원하러 온 한국 팬들과 함께 열정적인 응원을 펼쳤는데요, 경기는 아쉽게 우리가 3대 1로 패했지만 팬들이 선수들을 향해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는 모습은 가슴 뭉클했습니다.  <비머가 간다> 다섯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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