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결승 비머가 간다④] 결승전 직관한 박지성을 비머가 만났습니다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9.06.16 19:31 수정 2019.06.17 10:0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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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16일), U20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분전했지만,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결승전이 열린 폴란드 우치에 급파된 최희진 비머 스포츠팀장과 김승태 영상기자는 결승전 직전과 직후, 결승전을 참관하러 우치에 온 한국 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 박지성 JS 파운데이션 이사장을 만났습니다.

배성재 SBS 아나운서와 장지현 SBS 해설위원도 함께 한 인터뷰에서 박지성 이사장은 부인인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와 함께 이강인 선수를 비롯한 대한민국 U20 월드컵 대표팀의 결승 진출을 축하하고, 우승을 기원했습니다.

결승전을 현장에서 지켜본 뒤 다시 만난 박 이사장은 비머 취재진에게 "우승하지 못한 것에 대해 누구보다 선수들이 아쉽겠지만 누구도 해내지 못한 것을 해냈다는 생각을 가져달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