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 정정용 "감독인 내가 부족했다"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9.06.16 03: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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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6일 폴란드 우치에서 열린 U-20 월드컵 결승에서 우크라이나에 1-3으로 역전패해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경기마다 놀라운 선수 기용과 전술로 '제갈량'이라는 별명을 얻은 정정용 감독은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감독인 내가 부족했다"고 패배를 자신의 탓으로 돌렸습니다.

FIFA 주관 남자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명장 정정용 감독의 경기 후 인터뷰, 비디오머그에서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