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제치고 토트넘 얼굴 된 '간판스타 손흥민'

SBS 뉴스

작성 2019.06.14 17: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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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명 스포츠 매체가 토트넘의 대표 선수로 우리 손흥민 선수를 내세워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간판스타 손흥민'입니다.

내로라하는 선수들만 모아놓은 이 사진! 영국의 가장 공신력 있는 스포츠 매체 중 하나인 스카이스포츠가 2018~2019시즌 리그 1위에서 5위 팀 대표 선수를 한 명씩 뽑아서 소개한 겁니다.

우리 손흥민 선수가 맨시티의 아게로, 리버풀의 살라, 첼시의 바클리, 아스널의 오바메양 선수와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무려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수 해리 케인마저 제치고 토트넘의 얼굴이 된 건데요, 높아만 가는 그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각종 대회에서 20골을 터뜨리면서 토트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기록으로도 훌륭했지만 빡빡한 일정에도 부상 없이 한 시즌을 온전히 치러낸 것도 실력이라는 평가입니다.

누리꾼들은 "와 역시 우리 빛흥민 자랑스러워요. 영국 현지에서도 확실히 인정해주는군요!" "사진 보자마자 미소가 번지네요. 손흥민은 인간 비타민이 분명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