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소이현♥인교진, 첫 키스는 '엘리베이터 왔다 갔다 하면서"

SBS 뉴스

작성 2019.06.11 01:2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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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이 인교진과의 첫 키스에 대한 추억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첫 키스에 대한 경험담을 나누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미는 "손잡는 것도 어색했다. 분위기를 잡으려고 와인바에 가서 첫 키스를 했는데 그러고 더 어색해졌다"라고 첫 키스에 대해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첫 만남에 첫 키스를 한 분도 계신다"라고 했다. 주인공은 바로 안현모, 라이머 부부. 안현모는 "너무 창피하다. 처음 만난 날 레스토랑에서 헤어지면서 잘 가라고 굿바이 키스로 쪽 하고 키스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장훈은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첫 키스 장소는 인교진 씨 집 엘리베이터에서 안에서 했다더라. 문이 안 열렸냐"라고 말했다. 이에 소이현은 "새벽에 했다. 아주 늦은 시간이었다"라고 답했다.

인교진의 집이 4층이었다는 이야기에 서장훈은 "4층이면 너무 짧은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신동미는 "안 내리고 계속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소이현은 "그냥 여러 번 왔다 갔다 했던 거 같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