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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만들 수 있어?…'로봇고등학교'에 가보다

"나 너 좋아하냐" 상속자들 뺨치는 로봇고의 고백 방법.

지난 ‘우쭈쭈 내 로봇 자랑대회’에 이어 로봇고등학교의 학교생활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 로봇고를 대표해 첨단로봇제어과 3학년 윤병민, 2학년 변기태 학생을 만나보았다. 독특한 학교 이름 때문인지 로봇고에 다닌다고 하면 주변 친구들에게서 ‘로봇 만들어줘’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다는 학생들(제발 그만…). 또한 이름만큼 독특한 로봇고만의 고백 방법이 있다고 한다. 졸업생 중 98%의 학생들이 취업에 성공한다는 로봇고의 취업 썰까지 들어보았다. 8585 me~!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기호 / 구성 김미정 / 촬영 / 정상보·문소라·오채영 / 디자인CG 백나은 / 조연출 나유정 인턴·최수민 인턴 / 연출 이예나 / 촬영협조 서울로봇고등학교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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