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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언 제조기' 손흥민이 U-20 뽀시래기들에게 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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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대한민국 대표팀 '캡틴'의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손흥민은 호주, 이란과의 평가전 대비를 위해 지난 3일 귀국해 5일 파주 NFC에서 열린 대표팀 소집 훈련에 합류했습니다.

살인적인 일정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은 시종일관 밟은 모습으로 대표팀 훈련에 임했는데요, 훈련이 끝난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선 특유의 겸손함과 배려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손흥민은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 후배들을 향한 응원과 격려의 말도 잊지 않았는데요, 손흥민 선수의 인터뷰를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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