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한·일전에서 이강인이 힘차게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오세훈의 헤더골이 일본 골문으로 들어가고 있다.
한국 오세훈이 결승 헤더골을 넣은 뒤 팀 동료들과 얼싸 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오세훈이 결승 헤더골을 넣은 뒤 이강인과 포옹하고 있다.
후반 추가 시간 한국 이광연 골키퍼가 일본의 마지막 공격을 선방으로 막아내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부부싸움 후 귀가한 아내 '화들짝'…아파트 주민들 긴급 대피
"승무원이 괜찮대서"? 아기를 왜 이곳에…쏟아진 비난
중국 못 믿는 중국인들?…'어마어마한 양' 빨아들이고 있다
킥보드 타고 달리며 "비켜요!"…휴대폰 보던 행인, 결국
"불꽃과 연기가 보입니다"…새벽 근무 중 큰불 막은 육군 장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