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선 첸, 아이스쇼 위해 입국…"피겨여왕과 만남 설레"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작성 2019.06.04 08:02 수정 2019.06.04 08: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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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남자 싱글 최고의 스타 네이선 첸이 피겨 여왕 김연아와 아이스쇼를 위해 한국을 찾았습니다.

네이선 첸은 팬들의 환영 속에 평창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습니다.

[네이선 첸/세계선수권 챔피언, 미국 : 팬들이 제 입국 시간까지 알고 환영해줘서 깜짝 놀랐고, 기분 좋습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악셀을 제외한 4회전 점프 5가지를 모두 뛸 수 있는 첸은, 지난 3월 세계선수권에서는 역대 최고점으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현역 최고 스타도 피겨여왕 김연아와 첫 만남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네이선 첸/세계선수권 챔피언, 미국 : 김연아는 피겨 스케이팅의 발전에 엄청난 공헌을 했습니다. 김연아의 쇼에 작은 역할이라도 할 수 있게 돼 영광입니다.]

김연아와 첸이 함께하는 은반 위의 축제는 모레(6일)부터 사흘간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