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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신청했어?"…나의 결혼을 앞당겨준 질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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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간의 연애를 끝내고 결혼을 하고자 했던 서규백 씨. 
회사에 입사한 지 얼마 되지않아 어떻게 결혼 자금을 모아야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러다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알게 됐습니다. 
중소, 중견기업에 신규 취업한 청년이 2년이상 근속하며 적금을 하면 정부와 기업이 공동적립하여 목돈을 마련해주는 제도인데, 서규백 씨는 이를 통해 부족한 결혼 자금을 채우고 결혼을 앞당길 수 있었습니다.

일자리위원회의 현장간담회에서 발표된 서규백씨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글구성 김유진 / 그래픽 김태화 / 기획 조기호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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