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으로 지난 29일, 카일리 제너가 론칭한 스킨 케어 브랜드 '카일리 스킨'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제너가 자사의 클렌징폼을 사용해 직접 세안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을 접한 이들은 제너의 세안 법에 의아함을 드러냈고, 화장품 사업을 하는 사람이 기본 지식이 없어 보인다며 비판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세안하는 법조차 모르는 사람에게서 어떻게 제품을 사냐", "신뢰가 안 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morning and night ?? pic.twitter.com/y5jibIxnfM
— Kylie Skin (@kylieskin) 2019년 5월 29일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