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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급 폭풍우' 유리창 다 깨고, 펜스 날리고…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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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행사가 강풍으로 인해 차질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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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낮 12시 28분쯤 부산 중구 한 공사장 외벽에 설치된 20m 크기 안전펜스가 강풍에 무너지며 도로를 덮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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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구서 강풍에 건물 외벽이 떨어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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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의 한 건물 공사장에서 강풍에 비계가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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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주의보와 호우주의보가 경남 일부 시·군에 발령된 27일 소방대원이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아파트에 파손된 유리창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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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주의보와 호우주의보가 경남 일부 시·군에 발령된 27일 소방대원이 창원시 진해구 한 도로에 쓰러진 나무를 정리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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