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구하라, 자택서 극단적 선택 시도…"생명엔 지장 없어"

권지윤 기자 legend8169@sbs.co.kr

작성 2019.05.27 06:2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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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 씨가 어제(26일) 새벽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구 씨는 어제 새벽 0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회사 관계자에게 발견됐습니다.

병원에서 치료 중인 구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자택에 혼자 있던 구 씨가 계속 전화를 받지 않자 자택으로 찾아갔다가 쓰러져 있는 구 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