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로 유인해 성폭행…"'후광효과' 이용한 신종 범죄"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세영 SBS 시민사회팀 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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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년자 노리는 성범죄…'강아지'로 유인하기까지

이세영 / SBS 시민사회팀 기자
"성범죄 피해 대상 연령이 점점 어리고 가해자 연령도 낮아져"
"성범죄 예방 수칙 가르쳐야 할 교육청서 "아이들 장난이다" 말 비상식적"

이수정 /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강아지로 10대 여성 유인…경계심 허무는 도구 됐을 것"
"의약품·디지털 기기 이용 성범죄 늘어…교육청 예방교육 뒤떨어져"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