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타] "벌써 할아버지라니"…SNS에 손녀 공개한 홍석천

SBS뉴스

작성 2019.05.21 17:4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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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할아버지라니방송인 홍석천이 SNS에 직접 손녀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홍석천은 오늘(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손녀입니다. 하하"라며 손녀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그는 "큰누나 딸이 이쁜 딸을 낳아서 제가 할아버지가 됐는데 벌써 1년이 다 돼간다. 뭐 선물할까 하다가 접히는 유모차 한 대 투척했다"며 "통 크게 쏘는 할아버지 있으니 좋지? 어휴 벌써 할아버지 소리를 듣다니 아주 미워쭈욱겠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멋쟁이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아니라 삼촌처럼 보여요", "너무 젊으신 할아버지", "사랑스러워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소식을 접한 동료 연예인 가수 나르샤와 방송인 안선영도 댓글을 남기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앞서 홍석천은 지난 2008년 이혼한 누나의 아들과 딸을 자신의 법적 자녀로 입양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두 자녀 모두 홍석천의 성씨를 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홍석천은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밖에도 사업가, 셰프, 강연자 등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구성=한류경 에디터, 검토=김도균,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