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이가 없지 스포츠맨십이 없냐? 꼬마들 자전거 경기에서 벌어진 감동실화

황승호 작가,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9.05.21 19: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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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중국 충칭시에서 영유아 아이들이 페달을 쓰지 않고 발로 땅을 차면서 타는 자전거인 '밸런스 바이크(균형 자전거)'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240여 명의 아이들이 모여 솜씨를 겨뤘습니다. 어른들의 경륜 못지않은 치열함이 묻어나는 가운데, '107번' 참가자 아이는 경기 도중 쓰러져 있는 다른 아이를 보고 멈춰 진행요원을 불러 도움을 청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줘 화제가 되었습니다. 메달보다 더 멋진 '진짜 스포츠맨십'을 보여준 어린이의 가르침,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