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금 상품수지' 6년여 만에 최대 흑자

노동규 기자 laborstar@sbs.co.kr

작성 2019.05.18 09:39 수정 2019.05.18 09:5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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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지난 1분기 '비 화폐용 금' 상품수지가 2억 70만 달러 흑자를 봐, 2012년 4분기 이후 6년 3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비화폐용 금은 산업용으로 쓰이는 금과 투자용 금괴 등 민간에서 유통되는 금으로, 지난 1분기 수입액은 1억 7천2백만 달러, 수출액은 3억 7천 27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흑자는 수출 둔화로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에 쓰는 산업용 금 수입이 줄어든 데다, 연초 금값이 오르며 중국과 홍콩으로 나가는 물량이 급증한 영향 탓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