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쓰러질 때까지 욕하던 '동전 청년'…법원에서는 과묵했다

황승호 작가,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9.05.16 18:1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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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6일) 지난해 12월 인천에서 택시기사에게 동전을 던져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 A 씨의 영장실질심사가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사건 당시 A 씨로부터 욕설을 듣고 동전을 맞았던 70대 택시기사는 현장에서 쓰러진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심근경색으로 숨졌습니다.

법원에 출석한 A 씨는 기자들의 질문에 일절 답하지 않고 법원 안으로 향했습니다. 검찰이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로 A 씨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법원의 판단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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