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으로 치러진 프랑스 순직 군인 영결식…'이게 나라다'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9.05.15 15:13 수정 2019.05.15 16:5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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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 4명을 아프리카 무장세력에게서 구출하던 도중 숨진 프랑스 특수부대원 2명에 대한 영결식이 프랑스에서 국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지난 14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주재로 파리 앵발리드에서 순직한 특수부대원들의 영결식이 열렸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최고 훈장을 고인에게 수여하며 이들을 영웅으로 추대했고, 생명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이들을 추모했습니다. 동료 특수부대원들은 순직한 동료의 마지막 가는 길일 예우했고, '집에서 멀리서'라는 노래를 부르며 슬픔을 달랬습니다. 이번 영결식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순직 군인에 대한 국가의 예우가 어떻게 이뤄져야 하는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도 받고 있는데요, 비디오머그가 순직 군인들의 마지막 가는 길을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