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에서 뮤지컬 배우로…"보자마자 사랑하게 됐어요"(feat. 정다영 배우)

이세미 작가,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작성 2019.05.16 17:18 수정 2019.05.16 17:4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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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뮤지컬을 사랑하는 22살의 앳된 배우가 있습니다. 뮤지컬을 처음 접하자마자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고 수줍게 말하는 새내기 배우 정다영 씨입니다. 정다영 배우는 사실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였습니다. 11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선수 생활을 했는데요. 무슨 연유로 체조경기장을 벗어나 뮤지컬 무대에 오르게 된 걸까요?

정다영 배우는 한창 공연 중인 뮤지컬 <킹아더>에서 모르간의 복수를 돕는 시녀 '레이아' 역할을 맡았습니다. 주연은 아닙니다. 공연장에 붙어있는 대형 포스터에도 정다영 배우의 얼굴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 공연을 본 사람이라면 조연 정다영을 기억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리듬체조와도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요. 비디오머그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 정다영 배우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화려한 뮤지컬 무대의 뒷모습이 궁금하다면
국가대표를 그만두고 배우가 된 이유가 궁금하다면
한 번 보면 잊히지 않는 조연의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채 널 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