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포기 않고 정진'…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청년들

미국 프로골프투어에서 강성훈 선수가 데뷔 8년 만에 첫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159 경기만에 나온 값진 우승입니다.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는 워싱턴 내셔널즈를 상대로 완벽한 투구로 무실점 승리를 따냈습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정치·경제·사회적 상황으로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월요일 새벽부터 기분 좋은 선물을 해줬습니다. 무엇보다 미국이라는 새로운 무대에 도전해서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앞을 보고 정진해 나간 그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마야의 '나를 외치다' 가사를 음미하시며 들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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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