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1화 만에 퇴출 운동 일어난 네이버웹툰 '틴맘'

조제행 기자 jdono@sbs.co.kr

작성 2019.05.10 17:5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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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일, 네이버에서 '틴맘'이라는 토요 웹툰을 국내에 처음 공개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뜻하지 않게 임신한 10대 주인공 윤하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1화를 공개한 뒤 항의가 빗발쳤고 별점 또한 10점 만점에 3.9점으로 현재 연재 중인 네이버웹툰 중 최저 기록입니다. 심지어 SNS에서 '퇴출 운동'까지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사태는 웹툰에서 '미성년자 임신'을 다루는 방식이 너무 가벼웠다는 비판에서 시작됐습니다. 이에 네이버 측은 일부 그림과 대사를 수정했습니다. 하지만 2화가 업로드될 오늘까지도 여전히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조제행/ 구성 권재경 김경희/ 편집 배효영/ 도움 허성희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