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2개' 강성훈, AT&T 바이런 넬슨 첫날 공동 4위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9.05.10 10:2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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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이글 2개 강성훈, AT&T 바이런 넬슨 첫날 공동 4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강성훈이 첫날 이글 2개를 잡아내며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강성훈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트리니티 포레스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로 6언더파를 쳤습니다.

8언더파 단독 선두인 데니 매카시(미국)에 2타 뒤진 공동 4위에 자리했습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강성훈은 파5, 14번 홀과 파5, 1번 홀에서 이글을 기록한 데 힘입어 첫날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아직 PGA 투어 우승이 없는 강성훈은 2017년 4월 셸 휴스턴오픈 2위가 개인 최고 성적입니다.

이경훈은 3언더파 공동 36위, 배상문은 1언더파 공동 81위로 출발했고, 올해 신인상 후보 가운데 한 명인 임성재는 이븐파 공동 100위에 머물렀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