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흔적은 반드시 잡힌다"…'30년 경력' 마약 검출 장인의 비법은?

채희선 기자 hschae@sbs.co.kr

작성 2019.05.12 10:01 수정 2019.06.07 17:3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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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마약을 말하다 #5]

마약 밀반입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는 것 이상으로 투약 사실을 감추기 위한 꼼수도 점점 치밀해지고 있습니다. 비디오머그 특별 기획 <대한민국 마약을 말하다> 다섯 번째 편의 주인공은 30년 동안 마약 검출에 전념해 온 김은미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독성학과장입니다. 김은미 과장은 최근 박유천, 황하나, 로버트 할리 등의 체모에서 마약 성분을 검출해 낸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김 과장을 포함한 국과수의 연구원들은 마약 사범들의 꼼수에 지지 않기 위해 아주 작은 단서로도 마약 성분을 검출해 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에는 체모뿐 아니라 땀이나 피부에서도 마약 성분을 검출해 낼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한민국 국과수의 마약 검출 실력은 과연 어느 수준일까요? 지금 함께 보시죠!

※ 마약에 중독됐을 경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02-2679-0436)에 전화하시면 무료로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독은 꼭 치료해야 하는 질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