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끼 산신령'처럼…바다 빠진 폰 찾아준 이 정체는?

SBS 뉴스

작성 2019.05.07 17:4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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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귀여운 외모에 지능까지 높은 흰 돌고래 벨루가가 한 관광객을 똑똑하게 돕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스마트폰 찾아준 벨루가'입니다.

노르웨이의 한 바닷가인데요, 수면 위로 서서히 헤엄쳐 올라오는 생명체 바로 귀여운 벨루가입니다.

그런데 벨루가는 입에 무언가를 물고 있는데요,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풍경을 촬영하던 여성이 실수로 스마트폰을 바다에 떨어뜨리고 말았는데요, 가라앉는 모습을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 발을 동동 구르던 순간,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주인에게 스마트폰을 전해준 벨루가 귀여운 표정으로 한동안 자리를 뜨지 않습니다.

돌고래 아이큐가 높다는 건 많이 알려진 사실이지만 정말 놀라운 일인데요,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나는 왜 금도끼 들고 나타난 산신령이 떠오르는 거죠?" "스마트폰도 찾고 벨루가도 쓰다듬고 관광객 엄청난 행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출처 : 유튜브 mo n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