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대책 마련 논의

권지윤 기자 legend8169@sbs.co.kr

작성 2019.05.07 05:3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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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오늘(7일) 오후 국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합니다.

오늘 회의에는 이해찬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이 참석합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가 감염되면 100% 폐사하는 전염병으로 중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아직 국내 유입은 보고된 바 없지만, 중국 등을 중심으로 발병 사례가 확산되고 있어, 우리 당국도 검역을 강화한 상황입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일 페이스북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에 모두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정부는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와 축산농가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