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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팔이가 또' 뉴스 생방송 중 앵커 할 말 잃게 한 하상욱 시인

5월 1일(노동절) 방영된 SBS <주영진의 뉴스 브리핑>.

시(詩)팔이 하상욱 씨가 출연해 시청자에게 전하는 마지막 한마디로 '이틀만 더 나가면 그래도 주말'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갑작스러운 하상욱 씨의 발언에 적잖이 당황한 주영진 앵커는 5초간 아무 말도 잇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정적, 정말 방송 사고였을까요? 직접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제행 / 구성 박채운 / 연출 박경흠 박수정 / 촬영 정훈 / 편집 남영주 / 도움 허성희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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