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김포 화재' 공장 삼킨 불길…하늘 가득 '검은 연기'

신정은 기자 silver@sbs.co.kr

작성 2019.05.02 18:50 수정 2019.05.02 19: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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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영상'입니다.

오늘(2일) 오후 2시 20분쯤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의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3개 동이 불에 탔으나 오후 5시 50분 현재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여 만인 오후 3시 43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관 등 100여 명과 차량 등 장비 42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시간 만에 오후 5시 22분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플라스틱을 재료로 각종 물품을 만드는 곳입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시청자와 함께 만들어 가는 뉴스, SBS '제보영상'입니다.

(영상편집 : 이홍명, 제보 : 시청자 오은택·남진·강민정·김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