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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폭발 위기 속, 기름통 옆 목숨 걸고 불 끈 소방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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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일 경기도 군포시 강남제비스코 페인트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350여 명이 넘는 소방인력을 투입해 3시간 만에 진화에 성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소방관들이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인화물질이 가득찬 공장 곳곳에서 화재진압에 나선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화물질 바로 옆에서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관들의 헌신,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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