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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바리스타 '커피왕' 전주연 "커피는 에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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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로 2019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BC)에서 1위를 차지한 바리스타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부산의 한 커피숍에서 일하고 있는 전주연 바리스타인데요.
“센세이셔널하다” “힙하다”라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은 그녀는 대학교 2학년 때 4평짜리 작은 테이크아웃 커피 전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처음 커피에 입문하게 됐습니다. 10년간의 노력 끝에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가 된 전주연 바리스타를 비디오머그에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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