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정상화에 1조7천300억 투입…3개 노선 구조조정

한승구 기자 likehan9@sbs.co.kr

작성 2019.04.23 21:20 수정 2019.04.23 21:5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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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을 정상화하기 위해 모두 1조 7천300억 원이 투입됩니다.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회사채 5천억 원어치를 사들이는 등 아시아나 항공에 1조 6천억 원을, 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금호고속에 1천300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러시아 사할린 등 국제선 3개 노선을 구조 조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