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타] '가수 겸 화가' 솔비가 공개한 300평대 작업실 '눈길'

가수 겸 화가로 활동하는 '아트테이너' 솔비가 300평대 작업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솔비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연예인 군단이 의뢰인 대신 직접 집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솔비는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작업실 겸 카페를 소개했습니다.

솔비의 작업실을 본 출연진들은 깜짝 놀랄만한 규모에 "대저택이야 뭐야"라며 "실례지만 몇 평이냐"고 물었고, 이에 솔비는 "300평이 넘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솔비는 "통나무집이다. 원래는 간장게장 집이었는데, 스튜디오로 개조했다. 저의 세상이다"라며 "1층은 작업실 겸 카페이고, 2층은 쉴 수 있는 공간이며 테라스가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출연진들은 "사람이 달라 보인다", "여유 있어 보이네"라며 감탄했습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솔비 언니 멋져요",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는 모습 진짜 부러워요", "응원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성=한류경 에디터, 검토=김도균, 사진=네이버 TV '구해줘! 홈즈' 캡처)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