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 이런 학교를 물려줘서"…침묵 속에 반복되는 학교 성폭력

조기호 기자 cjkh@sbs.co.kr

작성 2019.04.19 17:03 수정 2019.04.22 01:5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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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스쿨미투 고발이 일어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학교는, 또 우리 사회는 얼마나 변했을까요?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지역 곳곳의 학교에서 스쿨미투 고발이 이어지고 있고 교육청 통계에 따르면 중징계를 받은 가해자는 단 한 명인 현실입니다. 각종 학교내 성폭력은 오랜 시간 동안 반복돼 온 학교 구조의 문제로 단순히 일부 나쁜 개인의 일탈이 아닙니다.

이에 스브스뉴스는 스쿨미투 고발 학생들, 그리고 이들을 지지하는 여러 단체들과 연대하여 학교내 성폭력을 뿌리부터 없애기 위해 이번 #스쿨미투는_졸업하지_않았다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매주 금요일, 스브스뉴스와 함께해 주세요.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기호 / 촬영 정상보, 문소라, 정훈, 오채영 / 내레이션 박채운 / 편집 박혜준 / 디자인 김태화 / 조연출 강정아 인턴, 박성민 인턴, 양세정 인턴 / 연출 이아리따, 김유진, 김혜지, 구민경)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