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날씨 계속, 서울 낮 최고 22도…제주도·전남 아침까지 비 조금

안영인 기자 youngin@sbs.co.kr

작성 2019.04.17 05:0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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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도 대부분 지방의 낮 기온이 20도를 넘어서는 따뜻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어제와 비슷한 22도까지 올라가겠고, 대전과 대구 24도, 광주는 22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기상청은 낮 기온이 올라가면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겠다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흐린 후 중부지방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제주도와 전남, 경남 서부 남해안에는 아침까지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강원 영동에는 건조경보가 내려져 있고, 그 밖의 중부와 경북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당분간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오늘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