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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조현우 앞에서 선방쇼 펼친 노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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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K리그 수원 삼성의 노동건 골키퍼가 대구 FC 수문장이자 91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조현우 앞에서 선방쇼를 펼쳤습니다.  수원은 노동건의 선방쇼로 맹공을 펼친 대구를 상대로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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