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한가득 들고 와 "삐리빠빠"…'풀피리 장인'을 만나다

SBS 뉴스

작성 2019.04.12 09:36 수정 2019.04.12 19:0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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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이나 나뭇잎 같은 걸 이용한 풀피리 연주, 한 번쯤 들어본 적 있으시죠. 풀피리로 이런 연주까지도 가능하네요. 함께 들어볼까요?

[재재/문명특급 MC : 아주 특별한 분을 모셨는데요, 한국 풀피리 협회장 성수현 님이세요. 저희에게 오늘 굉장히 대단한 무대를 준비해주셨다고 합니다. 양옆에 한가득 뭘 들고 오고 계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게 다 뭔가요? 지금 풀피리 협회장님께서 악기를 마련 중이십니다. 첫 번째 곡 나르샤의 삐리빠빠 입니다.]

[재재/문명특급 MC : 와, 기립박수! 와, 안 어지러우세요? 지금 그렇게 많이 부셨는데. (상관없어요.) 구슬픈 가락이 어떻게 그렇게 나와요? 두 번째 곡 청해도 될까요? 삐리뽐빼리뽐.]

[재재/문명특급 MC : 이렇게 훌륭하게 소화를 해주실 줄 기대도 못 했는데 풀피리가 정말 대단하네요.]

[성수현/한국 풀피리 협회장 : 안녕하세요, 저는 사단법인 한국 풀피리 협회 회장을 맡고있는 성수현입니다. 삐리빠빠, 삐리뽐 이런 것들이 풀피리로 연주하기에 좋은 멜로디인 것 같아요. 신나고 재미있어서 연습하는 과정에서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 [문명특급 EP.50] 풀피리가 부릅니다…'삐리빠빠 삐리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