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는 것도 모자라 오류투성이…점역 교재의 현실

조제행 기자 jdono@sbs.co.kr

작성 2019.04.05 20:48 수정 2019.04.05 22:1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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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연계율이 70%에 달해 대학 입시에 필수인 EBS 수능 교재. 

하지만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점역 교재는 빠르면 8월 늦으면 수능이 끝난 후인 12월이 돼서야 나옵니다. 이렇게 늦게 나오는 교재는 심지어 오류투성이입니다. 

장애인 학생의 학습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너무나 부족한 현실입니다. 시각장애인이 교재 걱정 없이 공부하는 것, 너무나도 당연한 권리입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제행 / 연출 홍세미 / 구성 박수정 / 편집 배효영 / 촬영 오채영 / 내레이션 박채운 /  도움 양형기 인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