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유니폼 잡는 '양봉업자' 손흥민…"모든 선수들이 큰 힘 보여줬다"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작성 2019.03.27 00:38 수정 2019.03.27 00:58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이 기사 어때요?
'캡틴' 손흥민이 A매치 9경기 만에 골 맛을 봤습니다. 이재성의 추가골까지 더해 한국 축구대표팀이 난적 콜롬비아를 제압한 건데요. 주장의 역할을 충실히 해낸 손흥민은 경기 직후 "모든 선수들이 정말 큰 힘을 보여줘서 덕분에 잘 하고 또 골도 넣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도 '강팀을 만났지만 우리가 전반적으로 좋은 경기를 펼쳤다'라고 평했습니다. 비디오머그가 손흥민과 벤투 감독의 콜롬비아전 직후 인터뷰를 영상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