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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김학의 전 차관을 둘러싼 여러 의혹들이 내일(25일) 과거사위원회 회의에서 보고될 예정입니다. 김 전 차관이 태국 방콕으로 출국을 시도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는데 관련 재수사가 어디까지 뻗어갈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 '김학의 사건' 뇌물·외압 의혹 우선 대상…재수사 속도?
▶ 김학의 출국금지 이유도 '뇌물 혐의'…특수강간 수사는?

2.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의 구속 여부가 내일 결정됩니다. 김 전 장관의 구속 여부가 왜 이번 수사에 있어서 중대 분수령인지 취재했습니다.
▶ '블랙리스트 의혹' 김은경 전 장관 구속 갈림길…수사 분수령

3. 가수 승리가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소개했던 타이완인 '린사모'가 클럽 버닝썬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린사모와 같은 해외 투자자들이 버닝썬에 돈을 댄 이유는 무엇인지 8시 뉴스에서 보도합니다.
▶ '린사모' 돈세탁 조사…버닝썬, 해외투자자 탈세 창구 의혹

4.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투약 의혹 수사에 나선 경찰이 해당 병원을 압수수색해 이 사장의 진료 기록 등을 확보했습니다. 의료법 위반 혐의로 병원장은 입건됐습니다.
▶ '이부진 프로포폴 혐의' 입증할 핵심자료 확보 못 했다

5. 전문 보디빌더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운동을 하면서 스테로이드와 같이 근육을 빠르게 키우는 불법 약물을 공공연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작용에 중독성까지 강한 불법 스테로이드의 오남용 실태, '거침없이 간다' 코너에서 고발합니다.
▶ "쇼크로 쓰러져 죽을 뻔"…헬스장에 퍼진 '위험한 주사기'

6. 문재인 대통령이 그제 대구의 한 시장을 방문했을 때 청와대 경호관이 기관단총을 노출한 채 경호를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섬뜩하다'는 얘기도 나오는데 기본 수칙은 지킨 건지 문제 될 건 없는 건지 취재했습니다.   
▶ 기관총 든 文 경호원…野 "섬뜩" vs 靑 "전 정부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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