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고양이' 눈표범 살리려면 꼭 해야 하는 일

이아리따PD, 조기호 기자 cjkh@sbs.co.kr

작성 2019.03.23 13:22 수정 2019.03.23 14:5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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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답지만 정말 보기 힘든, 그래서 '환상의 고양이'라는 별명을 가진 동물이 있습니다. 바로 눈표범입니다. 털도 보송보송 아름답지만 성대가 고양이와 비슷해 '어흥' 대신 '갸르릉' 밖에 못하는 천상 고양이과 동물이죠. 이 특별한 동물이 지구상에 딱 4000여 마리만 남았다는 사실, 아시나요? 눈표범은 나날이 심해지고 있는 기후 변화 탓에 목숨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눈표범이 살기 힘든 세상은 우리 인간도 살기 힘든 건 당연합니다. 일 년에 한 번, 지구를 위해 한 시간 불을 끄는 행사, '어스아워' 아시죠? 이번 어스아워는 눈표범을 비롯해 기후변화로 생명이 위태로운 동물들을 지키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답니다. 언제냐고요? 3월 23일 오후 8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그 날, 스브스뉴스와 함께 불 꺼주실 거죠? 

※ 지구에 딱 4000마리 남은 눈표범과 우리 모두를 위해 작은 실천을 해보려 합니다 ※
1. 이 영상을 공유해 눈표범이 위험하다는 걸 알려주세요
2. 3월 30일 오후 8시 30분, 한 시간 동안 불을 끄겠다는 약속의 댓글을 달아주세요!
작은 선물도 보내드립니다. (추첨해 멸종 위기 동물 야광 스티커를 보내드려요)

올해 어스아워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PC https://www.wwfkorea.or.kr/campaign/earth_hour/earthhour2019/ 
Mobile http://earthhourkorea.org/

프로듀서 조기호 / 연출·구성 이아리따 / 조연출 박성민 인턴 /촬영 정훈 / 내레이션 박채운 / 제작지원 WWF(세계자연기금)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