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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플라스틱챌린지 #16] 명품백 대신 에코백…'에코지니' 박진희 "내가 플라스틱을 안 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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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비디오머그가 진행 중인 캠페인 '노 플라스틱 챌린지'가 텀블러 사용에 이어 에코백 사용 장려에 나섰습니다.

평소 '에코지니'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환경 사랑이 남다른 배우, 박진희 씨가 '노플챌' 주자로 함께했습니다. 명품백 대신에 에코백을 들고 다니며, 일회용 칫솔도 최소 10번은 쓰고 버린다는 자타공인 '환경지킴이' 배우 박진희 씨를 비디오머그에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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