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文 "사회 특권층서 일어난 일…명운 걸고 수사"

문재인 대통령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과 고 장자연 씨 사건, 그리고 버닝썬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습니다

사회 특권층에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했고, 고의적인 부실수사와 조직적 비호, 은폐 의혹이 핵심이라고 했습니다. 검경의 명운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소시효라는 법리적 문제와 왜 하필 지금이라는 정치적 공세를 알면서도 대통령이 왜 이 시점에 이런 얘기를 했을까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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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