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빛현우도 사람이었다…경기 도중 신경전 펼친 조현우

이 기사 어때요?
2019시즌 프로축구 K리그1 '돌풍의 핵' 대구와 '우승후보' 울산이 공방전 끝에 무승부를 거두고 무패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조현우 선수가 울산의 블투이스와 신경전을 펼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대구와 울산은 DGB 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K리그 1 3라운드에서 김보경과 세징야가 한 골씩 주고 받아 1대 1로 비겼습니다. 후반 36분에는 조현우 선수와 블투이스의 신경전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코너킥 상황 이후 속공을 진행하려던 조현우를 블투이스가 막으면서 충돌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어떤 상황이었는지 비디오머그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