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박진영, 8년째 거주중인 '1조 리더 하우스' 공개…텅텅 빈 '드레스룸' 눈길

SBS뉴스

작성 2019.03.17 22: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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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집사부일체 박진영, 8년째 거주중인 1조 리더 하우스 공개…텅텅 빈 드레스룸 눈길
박진영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인싸부 박진영의 집을 찾은 상승형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상승형재는 댄스 수업과 농구 대결을 마치고 지친 몸을 이끌고 박진영의 집으로 향했다.

인싸부가 8년째 거주하고 있는 집 마당에는 가장 먼저 농구장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승기는 "농구장이 집에 있을 정도라니, 오늘 지셨으면 큰일 날 뻔했다"라고 했다.

박진영은 "곧 태어날 아기 때문에 공사를 하기 위해서 지금 집이 비어있다"라고 설명했다. 박진영이 공개한 거실은 운동기구가 가득했다.

헬스장을 방불케 하는 거실을 지나 2층으로 가면 진짜 거실이 펼쳐졌다. 자연 친화적인 뷰에 상승형재는 "오늘 정말 잠이 잘 오겠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공개된 곳은 박진영의 드레스룸이었다. 정말 단출한 드레스룸에 박진영은 "여기 있는 두 쌍이 올 겨울에 계속 입은 두 벌이다. 겉옷은 지금 입고 있는 옷뿐이다"라며 "쇼핑은 1년에 딱 두 번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진영은 '중요한 옷'을 구분해 두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중요한 옷으로 구분한 것은 방송을 위해 입는 옷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승기는 "예전에 청와대 갈 때 입으셨던 망사 셔츠는 중요한 옷이냐?"라고 물었고, 박진영은 맞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