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마치고 돌아오던 경찰 버스 넘어져 의경 3명 부상

고정현 기자 yd@sbs.co.kr

작성 2019.03.17 16:5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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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후 12시 50분 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탄천 변 도로에서 25인승 경찰 버스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의경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운전자를 포함한 다른 동승자 5명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해당 차량은 용인서부경찰서 소속으로 집회 현장에 나갔다가 복귀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제동장치가 말을 듣지 않았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