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 8언더파 맹타…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타 차 단독선두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작성 2019.03.17 10:5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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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욘 람이 단독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람은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습니다.

람은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해 전날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던 로리 매킬로이와 토미 플리트우드를 공동 2위로 밀어내고 단독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세계 랭킹 10위인 람은 2017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2018년 커리어빌더 챌린지 우승에 이어 시즌 첫 승, 통산 3승째에 도전합니다.

플리트우드와 매킬로이는 나란히 2언더파 70타를 치고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해 람을 1타 차로 추격했습니다.

2라운드까지 공동 10위였던 안병훈은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오버파로 흔들리며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24위로 밀려났습니다.

2017년 이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새로 쓴 김시우는 이븐파 72타로 경기를 마치며 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로 타이거 우즈, 강성훈 등과 함께 공동 43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