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동반성장 추진 실적 발표…석유공사·조폐공사 등 '최하'

화강윤 기자 hwaky@sbs.co.kr

작성 2019.03.17 09:29 수정 2019.03.17 09: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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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과 국토정보공사, 농어촌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7개 공공기관은 동반성장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반면 한국석유공사, 한국조폐공사, 대한석탄공사 등 8개 공공기관이 지난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8개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추진 실적을 평가해 오늘(17일) 발표했습니다.

한국남동발전은 협력사의 스마트 공장 구축 사업을 지원, 협력사의 생산성은 끌어올리고 불량률과 원가는 낮추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안전사고에 취약한 전통시장 20곳의 447개 점포의 가스 시설 점검을 지원해 점수를 얻었습니다.

중기부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이 동반성장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평가 대상을 큰 폭으로 넓히는 한편, 우수 기관을 포상하는 등 상생 협력을 독려할 계획입니다.